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첫번째 결단
나는 내 과거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진다....
나의 된 것은 내가 선택한 결단의 결과이다....
결단을 내려야 할 상황아 되면 반드시 결단을 내리겠다. 하나님께서 늘 올바른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고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잘못된 결단을 내렸을 경우 그것을 시정할 능력은 주셨다고 생각한다.
결단을 내리면 끝까지 그것을 밀어 붙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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