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1
오랜만에 시집한번 사봅니다. 12년만의 시집이라 그런지 두껍군요. 이 책의 문장들이 날마다 올바로 세워주는 조언들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랜만에 시집한번 사봅니다. 12년만의 시집이라 그런지 두껍군요. 이 책의 문장들이 날마다 올바로 세워주는 조언들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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