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우리집은 이제 어린이집.
미끄럼틀도 있고 장난감도 가득해서
형남매는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많이 낯설어서 그런지
안그래도 바쁜 엄마한테 더 칭얼댄다.
미안하다 얘들아. 조금만 참아다오.
우리집은 이제 어린이집.
미끄럼틀도 있고 장난감도 가득해서
형남매는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많이 낯설어서 그런지
안그래도 바쁜 엄마한테 더 칭얼댄다.
미안하다 얘들아. 조금만 참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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