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단의 정확한 중간지점에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아니다.
양극단을 오고 가면서 끊임없이
최적점을 탐색해나가는 과정이다.
-시오노나나미
세상은 두가지 이상의 시각으로
보아야 제대로 본래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
위아래의 수직적 시각이 아닌
서로를 인정하는 수평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균형감각이라는게 정적인 개념이 아니라
찾는 과정을 말하는 동적인 개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라 불완전한 사람이니까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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