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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매이야기/2010년(6y2y)

세형이 입원

2010-03-11 
세형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후두염이 심하고 열이 40도까지 올라가서 
응급실 갔다가 5일동안 입원했습니다. 
세형이도 힘들었지만 
낮엔 어머니께서 밤엔 일 갔다온 연천댁이 돌보느라고 
온 가족이 아주 난리였네요 
다음부턴 아프지 마라 세형아...건강하게도 자라주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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