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남매이야기/2009년(5y1y)
세형이의 "압봐!"
오브아저씨
2009. 10. 12. 18:23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오늘 세형이 한테서 처음
아빠 소릴 들었다
정확히는 '압봐'
이녀석 이제 개인기 시작인가보다
좀있으면 잡고 걷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