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아저씨 2011. 1. 12. 16:21
2011-01-11

오랜만에 시집한번 사봅니다. 12년만의 시집이라 그런지 두껍군요. 이 책의 문장들이 날마다 올바로 세워주는 조언들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