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남매이야기/2010년(6y2y)
세형이 입원
오브아저씨
2010. 5. 3. 10:13
2010-03-11
세형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후두염이 심하고 열이 40도까지 올라가서
응급실 갔다가 5일동안 입원했습니다.
세형이도 힘들었지만
낮엔 어머니께서 밤엔 일 갔다온 연천댁이 돌보느라고
온 가족이 아주 난리였네요
다음부턴 아프지 마라 세형아...건강하게도 자라주렴.수정
세형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후두염이 심하고 열이 40도까지 올라가서
응급실 갔다가 5일동안 입원했습니다.
세형이도 힘들었지만
낮엔 어머니께서 밤엔 일 갔다온 연천댁이 돌보느라고
온 가족이 아주 난리였네요
다음부턴 아프지 마라 세형아...건강하게도 자라주렴.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