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남매이야기/2010년(6y2y)
수원 칠보산
오브아저씨
2010. 5. 3. 10:13
2010-01-30
오랜만에 칠보산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 아형이와 갔다 왔는데
아형이 씩씩하게 잘 올라가네요.
그런데 아형이가 옆에서 재잘재잘 심심하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얘기하면서도 산에 잘도 올라갑니다.
지난번에는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떼도쓰고 그래서 걱정했었는데 말이죠.
사실, 천천히 가도 30분이면 올라가는 코스지만
올라가면 수원이 한눈에 들어와서 경치도 좋고 노력대비 성취감도 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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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칠보산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 아형이와 갔다 왔는데
아형이 씩씩하게 잘 올라가네요.
그런데 아형이가 옆에서 재잘재잘 심심하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얘기하면서도 산에 잘도 올라갑니다.
지난번에는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떼도쓰고 그래서 걱정했었는데 말이죠.
사실, 천천히 가도 30분이면 올라가는 코스지만
올라가면 수원이 한눈에 들어와서 경치도 좋고 노력대비 성취감도 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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